INTERSCHUTZ 2022는 6일간의 빡빡한 무역 박람회 일정을 마치고 지난 토요일에 막을 내렸습니다.
전시업체, 방문객, 파트너, 주최자 모두가 행사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점점 늘어나는 자연재해와 인도주의적 위기에 직면하고, 7년의 공백기를 거쳐 다시 산업계가 뭉쳐 미래 시민 보호를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점점 커지는 위협 시나리오 속에서 INTERSCHUTZ는 7년 만에 처음으로 오프라인 오프라인 전시회로 개최됩니다.”라고 Messe Hannover 이사회 의장인 Dr. Jochen Köckler가 말했습니다.솔루션을 논의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확장하십시오.따라서 INTERSCHUTZ는 단순한 전시회가 아니라 국가적, 세계적 규모의 지속 가능한 안전 아키텍처를 형성하는 역할도 합니다.
높은 수준의 국제화 외에도 5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온 1,300개 이상의 전시업체가 전시회 관객의 수준에 대해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독일 소방대 협회(DFV)가 주관하는 제29회 독일 소방의 날은 소방서라는 주제를 전시장에서 도심으로 옮겨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INTERSCHUTZ 2022와 병행하여 개최되었습니다.하노버 소방대장인 Dieter Roberg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도심에서 열린 행사와 INTERSCHUTZ 자체의 큰 반응에 대해 기대하고 있습니다.2015년부터 INTERSCHUTZ에서 진행되는 기술 발전을 보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하노버가 다시 한번 독일 소방의 날과 INTERSCHUTZ를 개최하여 일주일 동안 '푸른 빛의 도시'로 만들 수 있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우리는 하노버에서 열리는 다음 하노버 국제 화재 안전 전시회를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시회의 핵심 주제: 디지털화, 민방위, 지속 가능한 개발
시민 보호 외에도 INTERSCHUTZ 2022의 핵심 주제에는 비상 대응에서 디지털화와 로봇 공학의 중요성이 포함됩니다.이번 전시회에는 드론, 구조 및 소방 로봇, 이미지, 비디오, 운영 데이터의 실시간 전송 및 평가 시스템이 모두 전시되었습니다.Köckler 박사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오늘날 소방서, 구조 서비스 및 구조 조직은 운영을 더 빠르고 효율적이며 무엇보다 더 안전하게 만드는 디지털 솔루션 없이는 할 수 없습니다."
독일 및 기타 여러 지역의 파괴적인 산불에 대해 INTERSCHUTZ는 산불 진화 전략을 논의하고 해당 소방차를 보여줍니다.전문가들은 앞으로 몇 년 안에 세계적인 기후 변화로 인해 중부 유럽도 점점 더 많은 남부 국가의 상황과 유사한 상황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합니다.자연재해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따라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험을 교환하며 국경을 넘어 시민 보호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개발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지속가능성은 INTERSCHUTZ의 세 번째 핵심 테마입니다.여기에서 전기 자동차는 소방서와 구조 서비스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Rosenbauer는 세계 최초의 전기 공항 소방차인 "Electric Panther"를 세계 최초로 선보입니다.
다음 2023년 INTERSCHUTZ 공정 및 새로운 전환 모델
다음 INTERSCHUTZ는 2026년 6월 1일부터 6일까지 하노버에서 개최됩니다. 다음 개최까지의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Messe Hannover는 INTERSCHUTZ를 위한 일련의 "전환 모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그 첫 단계로, INTERSCHUTZ가 지원하는 새로운 전시회가 내년에 시작됩니다."Einsatzort Zukunft"(미래 임무)는 독일 소방 협회(vfbd)가 주최한 정상 포럼과 함께 2023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뮌스터에서 열리는 새로운 전시회의 이름입니다.
게시 시간: 2022년 7월 19일